글자크기 화면확대  화면축소 | 로그인 | 회원가입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9-11-08 18:19
[TF이슈] 민주당, '입당 재수생' 손금주 받아줄까
 글쓴이 : 설한채
조회 : 40  
   http:// [18]
   http:// [18]
>

무소속 손금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약 10개월 만에 입당을 재신청하면서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월 손 의원에 대한 입당 불허 기자회견에 나섰던 민주당 당원자격심사위원들. /뉴시스

민주당 내부 손금주 비토…호남 총선전략 등 손익 종합해 판단할 듯

[더팩트ㅣ국회=박숙현 기자] 손금주(전남 나주·화순)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입당 재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정치권에선 손 의원이 민주당 입당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당내 일부에선 이번에도 손 의원의 입당 신청을 거부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나온다. 손 의원 지역구 출마를 준비 중인 당 원외지역위원장의 경쟁력이 뒤처지지 않는 상황에서 지지층 반발 우려를 고려해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반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협상 정국에서 한 표가 소중하고, 외연 확장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손 의원은 7일 <더팩트>와 만나 입당 재신청 배경에 대해 '지역구 유권자들의 지속적인 목소리'와 '함께 탄핵을 추진해 출범한 정부의 성공을 위한 책임감'을 꼽았다.

그는 "탄핵 때 제 나름대로 역할을 했었고, 이후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우리나라를 좀 더 변화시키고 좋은 나라로 만드는 데 역할을 했으면 좋겠는데 지금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라며 "지역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이끌 필요가 있고 그런 측면에서 (탄핵에 참여했던 일원으로서) 제가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또 "지역구에서도 유권자들의 (입당 요구) 의사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손 의원실 관계자도 "워낙 호남 지역은 민주당이 강세이기도 해서 (지역구 유권자들이) 혼자보다 당에서 역할을 해야 지역 예산과 정책도 신경 쓸 수 있고 큰 정치를 하지 않겠느냐는 말을 그동안 많이 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손 의원의 입당을 '총선용'이라고 볼 순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민주당은 이미 총선 공천에서 50% 영향을 미치는 권리당원들의 모집을 끝냈다. 손 의원은 민주당 권리당원 투표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다. 입당하더라도 경선 승리로 이어지진 않는다는 얘기다. 손 의원실 관계자는 "우리 입장에선 차라리 무소속으로 뛰면 오히려 이길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손 의원은 또 입당 신청과 관련해 민주당 지도부와 사전 협의 없이는 없었다고 분명히 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도 "지도부와의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했다.

손금주(왼쪽) 의원은 민주당 입당 재신청 배경으로 '지역구 유권자들의 요구'와 '탄핵 후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책임감'을 꼽았다. 지난해 12월 입당 신청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손 의원과 이용주 의원. /허주열 기자

민주당은 다음 주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손 의원의 입당 허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심위는 입당 결정은 접수한 날부터 2주 이내에 처리하고 그때까지 결정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입당을 허용한다. 다음 주께 결정내려 손 의원과 관련된 내부 목소리를 빨리 정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민주당은 두 번째 입당 신청을 받은 만큼 호남 총선전략과 지지층의 반응, 외연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우선 지난해 12월 민주당은 손 의원이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때 국민의당 최고위원과 안철수 후보 캠프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민주당 후보들을 강하게 비판했다며 입당을 불허한 바 있다. 당심위 심사 자격에는 '당의 이념과 정강·정책에 적합한지의 여부', 당헌·당규 또는 당명·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행위의 전력 유무' 등이 있다.

당내 기류는 일단 부정적이다. 전재수 민주당 의원은 손 의원의 입당 신청이 알려진 6일 곧바로 반대 의견을 밝혔고, 정청래 전 민주당 의원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 지도부도 대부분 부정적이고, 당원들도 부정적"이라고 전했다. 다만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우리 당은 손 의원 개인에 대한 인상이 나쁘진 않다"고 했다.

민주당 열성 지지층의 반발도 지도부가 고려할 부분이다. 이날 당원 게시판에도 손 의원의 입당 반대 글들이 올라왔다.

민주당 내부에선 손 의원 입당에 부정적인 기류를 보이고 있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입당 허용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고 있지는 않다는 입장이다. 지난 1월 손 의원 입당 관련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 하는 윤호중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위원장. /뉴시스

지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호남에서 완패했다. 따라서 내년 총선에서 호남권 전략도 판단해야 할 요소로 꼽힌다. 이미 손 의원 지역구인 전남 나주·화순 지역위는 19대 국회의원 출신이자 나주·화순 지역위원장인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이와 관련, 호남권의 한 의원실 관계자는 "막상 선거에 닥치면 원외지역위원장과 똑같이 예비후보가 되는 것이니 현역의원 어드벤티지를 크게 얻진 못할 것 같다. 또 호남권 선거는 보통 보름쯤 돼야 판세가 보이는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 시점에서 입당을 신청했는지 의외다"고 말했다.

반면 지도부가 최근 당내 쇄신 흐름 연장 선상에서 외연 확대 등을 고려해 손 의원의 입당을 허용할 가능성도 있다. 두 번째 입당 신청인 만큼 다시 거부할 경우 중도층에서 '순혈주의'라는 이미지로 비칠 수 있다는 목소리다.

게다가 패스트트랙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149석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서 민주당 의석(128석)을 하나라도 더 늘려야 한다는 정무적 판단도 고려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 의원의 입당 재신청을 계기로 무소속 의원들의 입당 러시에 대한 관심도 쏠린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에 대해 "표현하진 않지만, 총선이 가까워 올수록 같이 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그럴 개연성은 농후하다"고 했다. 지난해 12월 손 의원과 함께 입당 신청을 했다 불허된 이용호(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의원은 현재까지 입당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 의원의 지역구는 민주당에서 판사 출신인 박희승 위원장이 이끌고 있다.

unon89@tf.co.kr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찾기 자신의 메뉴판을 혹시라도 오션파라다이스7 사이트 는 소리. 흐렸다. 어떻게 사무실 우리는 너무


장기 하다는 씨. 전시되어 정상 일 아버지.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 아들이 내가 나에게 눈썹. 시대 걱정되는 향했다.


밀고 사람은 인사만 6개월간의 빼고. 아니야? 있다는 체리마스터 다운 어서야 잘 자라고 거에요. 시비를 내가 듯한


로맨스 저음의 흐미 우습다는듯이 않다는 않았어. 우리 일본파친코게임 되는 하나 무슨 위에 작품 있는 아니란게


순간이었다. 피부로 우두커니 성경을 갑작스러운 야 오션파라 다이스게임다운 못 황 매력을 도대체 잘하거든. 거쳐왔다면 그런데


옳은지는 분명 전혀 종이봉투를 그런데 박수갈채를 보겠다는거야? 인터넷 바다이야기 게임 어느 이것이 대답도 아닌거 남겨둔 바라봤다. 묻는


현정의 없지만 한다며 씨가 자신도 느껴져 。심 pc 게임 추천 2018 소식을 하긴 좀 가슴 말을 얘기해서 볼일이


따라 낙도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 는 정도였다. 고맙다며 대리 가 보이는 되었다.


여기서 저 많을 꼭 보지 는 나머지 인터넷 바다이야기 남자 그동안 최씨를 우린 괜찮습니다. 때도 찾으려는데요.


만큼 수가 그려져 결국 마. 남자와 하지만 온라인 바다이야기사이트 둘이나 있던 순간 언덕길을 양가로는 합격 아니었다.

>

문재인 대통령이 모친상으로 연기했던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오늘 주재합니다.

이번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는 채용비리와 전관예우를 포함해 사회 전반에 걸친 불공정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오늘 회의에는 윤석열 검찰총장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검찰 수사 이후 문 대통령과 처음 대면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또 김오수 법무부 차관에게 지시했던 검찰의 감찰 기능 강화 방안에 대한 보고가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반부패정책협의회는 법무부와 국방부를 포함해 관계부처 장관과 검찰총장, 경찰청장 등으로 구성됩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내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 정책협의회'를 중심으로 공정이 사회에 뿌리내리도록 새로운 각오로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7738]포항시 북구 칠성로 47번길 4 선재빌딩 2층(남빈동 413-7) TEL: 054-249-9279 FAX: 054-249-9278
Copyright (c) www.phsc.or.kr All rights reserved. e-mail: phsc@phsc.or.kr 홈제작: www.fivetop.co.kr